여행을 담다/At that moment1 네덜란드 잔세스칸스(풍차 마을) 2018년 6월 9일 (토) 날씨는 흐리지만 내 마음은 맑음! 암스테르담에서 기차를 타고 꼬잔디크 Koog-Zaandjk 역에서 내렸다. 작은 이정표를 따라 길을 걷다 마을에 들어서면 시간이 멈춘듯한 풍경이 내 앞에 펼쳐진다. 넓은 초원과 아름다운 풍차들이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마을 - 잔세스칸스 Zaanse Schans 2023. 4. 3. 이전 1 다음